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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~ 오늘은 오지환 살인태클 논란 에 대한 포스팅을 쓰려고 합니다. 오지환선수는 28세의 젊은 LG트윈스 선수로 약 9년째 활동하고 있습니다. 야구 경력도 많이 된 이 선수는 최근 오지환 살인태클 논란 에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. 헌데 속사정을 알고 보면 오지환 살인태클 논란 은 계속 따라다니면서 괴롭힘을 당해야 하지 않을까? 란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.


오지환 살인태클 논란 1



오지환 살인태클 논란 은 2018년 아시안게임 전에 있었던 일 입니다. 사건은 6월 LG트윈스 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일어나게 됐습니다. LG트윈스 가 공격인 상황에서 박용택 선수가 2루수 앞 땅볼을 친 상황에서 오지환 선수는 2루로 슬라이딩 해서 들어갔습니다. 이때 사건이 발생하게 됐습니다.


오지환 살인태클 논란 2



이때 오지환 선수는 베이스가 아닌 상대팀 유격수인 하주석을 향해 발을 떧었던 것 입니다. 다행히 다치진 않았지만 만약 부딪혔다면 큰 부상을 일으킬 뻔 했던 위험한 플레이였습니다. 이런 오지환 살인태클 논란 이 실수였다면 그냥 넘어갈 수가 있지만 실수로 인해서 이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. 뿐만 아니라 오지환 살인태클 논란 을 더욱 붉어지게 만드는 것은 이번 뿐만 아니라는 것 입니다.


오지환 살인태클 논란 3



2016년 병살 방지를 위해서 공을 잡으려 하던 삼성의 강한울에게 무리하게 슬라이딩 태클을 해서 심각한 부상을 입힌 전적이 있습니다. 이런 배려심없는 플레이로 인해 팬들의 원성을 사게 된 오지환! 더군다나 오지환 살인태클 논란 이 일어났는데 2018 아시안게임 엔트리 에 올라갔다는 것 자체가 참... 아이러니컬 합니다... 앞으로 더욱 오지환 살인태클 논란 이 붉어져 정신을 차렸으면 좋겠네요..-_- 그럼 이만 오지환 살인태클 논란 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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